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푸른 바다와 함께하는 낭만 여행, 남해 드라이브 코스

by rodemtree2 2025. 3. 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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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해는 탁 트인 바다와 그림 같은 풍경을 자랑하는 대한민국 경상남도의 아름다운 섬입니다. 남해의 청정 바다와 어우러진 해안선을 따라 드라이브를 하며 여행하다 보면 자연의 평온함과 영감을 느낄 수 있습니다. 논과 바다가 어우러진 풍경, 바다와 숲의 조화로운 자연, 드넓은 바다와 섬의 장관을 감상할 수 있는 남해의 해안 드라이브 코스 4곳을 소개합니다. 남해의 아름다운 바다를 따라 드라이브를 즐기다 보면 몸과 마음에 활력과 생기를 되찾을 수 있을 것입니다.

남해 드라이브 코스
남해 드라이브 코스

 

남해의 절경 다랭이마을 해안도로

남해 여행의 하이라이트 중 하나는 창선대교에서 출발하는 드라이브입니다. 창선대교는 창선 본섬과 창선도를 잇는 다리로, 이곳에서 본격적인 드라이브가 시작됩니다. 창선대교를 건너면 바다와 산이 어우러진 한적한 해안도로를 만나게 됩니다.

특히 다랭이마을로 이어지는 길은 남해의 아름다움을 제대로 느낄 수 있는 곳입니다. 다랭이마을은 다랑이논으로 유명한 전통 마을로, 산과 바다를 배경으로 펼쳐진 논과 밭의 풍경이 인상적입니다. 바다를 끼고 달리는 길은 푸른 파도와 어우러진 논 풍경이 마음을 편안하게 해줍니다. 사진을 찍거나 잠시 멈춰서 바람을 맞으며 풍경을 즐기기에 좋은 곳입니다.

봄에는 유채꽃이 피어 노란 물결을 이루며 장관을 이루고, 가을에는 황금빛으로 물든 들판이 장관을 이룹니다. 가는 길에 작은 휴게소와 전망대가 있어 바다와 산을 모두 감상할 수 있어 남해를 처음 방문하는 분들에게 적극 추천하는 드라이브 코스입니다.

 

남해의 숨은 명소, 미조항 해안도로

남해의 남동쪽 끝에 위치한 미조항은 역사와 어업의 전통이 있는 곳으로, 이곳에서 차로 이동하면 남해의 또 다른 면을 만날 수 있습니다. 미조항은 오랜 역사를 자랑하는 항구로 여전히 활기찬 어촌 분위기를 느낄 수 있으며 신선한 해산물을 맛볼 수 있는 레스토랑이 즐비합니다.

미조항에서 무기리로 이어지는 도로는 자연의 아름다움과 역사로 유명한데, 특히 천연기념물인 무기리 방조림은 바닷바람을 막기 위해 심은 나무들이 오랜 세월 동안 독특한 풍경을 만들어낸 곳입니다. 이 도로를 따라 달리다 보면 바닷가에 자리 잡은 숲의 신비로운 분위기를 느낄 수 있습니다.

드라이브 중간에 무기리 방조레 숲에 들러 숲 속을 산책해 보세요. 숲길을 따라 걷다 보면 바다 냄새가 섞인 신선한 공기를 마실 수 있습니다. 남해의 아름다운 자연이 주는 평온함을 만끽하기에 좋은 곳입니다.

 

바다 위를 달리는 짜릿한 경험, 창선-삼천포대교

남해와 사천을 잇는 창선-삼천포대교는 남해의 대표적인 드라이브 코스 중 하나로, 다리 위에서 바라보는 바다의 풍경이 장관입니다. 이 다리는 각기 다른 디자인과 매력을 지닌 다섯 개의 다리로 이루어져 있으며, 다리 위를 달리다 보면 남해바다의 푸른 바다와 크고 작은 섬들이 그림처럼 펼쳐집니다.

다리 위에서 잠시 멈춰 바다를 감상하거나 도로변 전망대에서 풍경을 감상할 수 있는 드라이브는 그 자체로 매력적입니다. 드라이브는 해질녘 하늘과 바다가 아름다운 붉은 색으로 물드는 저녁에 하는 것이 가장 좋습니다. 다리 근처 해안선을 따라 작은 카페와 레스토랑도 있어 남해의 풍경을 감상하며 여유롭게 커피 한 잔을 즐길 수 있습니다.

 

보리암과 푸른 바다, 금산일주도로

보리암은 남해의 대표적인 관광 명소로 일출 명소로 잘 알려져 있습니다. 남해 금산 정상에 위치한 사찰로 신라시대 창건 이래 많은 사람들이 즐겨 찾던 곳이에요. 절에서 바라보는 남해의 바다와 섬들의 풍경이 그림처럼 아름다워 새벽이면 많은 사람들이 일출을 보기 위해 이곳을 찾습니다.

보리암에서 시작되는 금산 순환도로는 남해의 절경을 감상할 수 있는 경치 좋은 드라이브 코스입니다. 금산은 험준한 산이지만 도로가 비교적 평탄해 누구나 편안하게 드라이브를 즐길 수 있습니다. 도중에 만나는 여러 전망대에서 남해의 아름다운 해안선과 바다를 감상할 수 있습니다.

특히 도로 곳곳에 작은 사찰과 탑이 자리하고 있어 도중에 유적지를 둘러보는 재미도 쏠쏠하다. 금산둘레길은 남해의 자연과 문화를 동시에 체험할 수 있는 코스로, 남해의 깊은 매력을 느끼고 싶은 분들에게 추천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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